약 7년 전 김 선생이 나에게 시리얼귀리차를 선물했다.
그 이후 지금까지 여러가지 광야식품을 구입하여 이침 식사 대용으로 하고 있다.
나의 경우는 유자치는 기본이고 예를 들어 유자차에 시리얼귀리차를 짬봉해서 따끈한 차로 한 잔 하면 아침 식사가 된다.
거기에 약간의 다른 음식 예를 들어 견과루, 과일, 채소 등을 겯들여 아침으로 한다.
그리고 가끔은 지인들에게 광야식품 한 봉지를 선물로 주곤한다.
아마 광야식품은 내가 살아 생전에는 꾸준하게 아침 식사용으로 사용할 것이다.